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광주시청 코로나 64~65번 확진자 발생 '오포읍 거주' (사진-광주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4번 확진자는 오포읍 양벌리에 거주하는 30대이다.
이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65번 확진자는 오포읍 이편한 세상 테라스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용인 우리제일교회와 관련돼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