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16~22일 가야스파벨리24, 여탕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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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가야스파벨리24 여탕(가야공원로63번길33-7)에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코로나 254번 환자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오전 한 두시간여 동안 부산진구 소재 목욕탕(부산진구 가야공원로 63번길 33-7·가야스파벨리24)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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