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16~22일 가야스파벨리24, 여탕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5 [16:1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5 [16:10]
부산시청 "16~22일 가야스파벨리24, 여탕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 필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산시청 "16~22일 가야스파벨리24, 여탕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가야스파벨리24 여탕(가야공원로63번길33-7)에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코로나 254번 환자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오전 한 두시간여 동안 부산진구 소재 목욕탕(부산진구 가야공원로 63번길 33-7·가야스파벨리24)를 방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