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코로나 77번 확진자 동선 공개 '전주·서울 등 이동' (사진-전주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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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전라북도청에 따르면 코로나 전북 77번 확진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17일 송파 197번 확진자와 사업차 2차례 접촉했다.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 8. 18.(화) 08:30~12:00 회사(전주) / 12:00~13:00 00식당
13:00~18:00 자택
○ 8. 19.(수) 08:30~12:00 회사 / 12:00~14:00 00식당/00커피숍
14:00~18:00 자택
○ 8. 20.(목) 08:30~12:00 회사 / 12:00~13:00 00식당/00커피숍
13:00~14:00 회사 / 18:30~19:30 00식당/00커피숍 20:13~21:34 익산역→수서역→서울집(택시)
○ 8. 21.(금) 06:30 서울 00병원 → 귀가
10:00 서울 00병원 → 귀가 ○ 8. 22.(토)~8.23.(일) 서울집
○ 8. 23.(일) 20:30 서울집→수서역(SRT)→익산역→숙소(택시)
○ 8. 24.(월) 08:30 회사 출근(도보)
10:30 화산선별진료소 검사 / 19:30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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