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순천시청 "18~21일 김선생휘트니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순천시청은 "18~21일 조례동 김선생휘트니스클럽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한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순천에는 코로나 확진자 34명이 있으며, 전남에서는 96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