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남동구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서창2동 거주"(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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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남동구청이 남동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5일 남동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동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서창2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남동구 6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남동구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는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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