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인천서구청이 24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전하며 동선을 공개했다.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66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발열증상이 나타났으며, 추가 접촉자 및 동선 파악을 위한 심층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67번, 68번 확진자는 61번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구 내 동선은 특별히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구청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사항이 발생하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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