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상도4동 '117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동작구청이 24일 관내 117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117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상도4동에 거주하는 50대로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발열, 기침, 가래, 오한 등의 증상이 발현됐으며 22일 검사한 결과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총 10명으로 이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결과 대기중은 3명, 검사 예정은 1명이다.
다음은 동작구청이 공개한 117번 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