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화성시청 코로나 84~86번 확진자 발생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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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화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84번 확진자는 향남읍(서봉마을 부영7단지)에 거주하는 30대이다.
이 확진자는 평택 67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다.
85번 확진자는 향남읍(서봉마을 부영7단지)에 거주하는 10세 미만이다.
이 확진자는 평택 67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다.
86번 확진자는 반월동(신동탄롯데캐슬)에 거주하는 60대로 용인제일교회와 관련돼있다.
한편 수원에 코로나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 확진자들은 화성시 오산동(더샵센트럴시티 2차), 화성시 봉담읍(동화마을동일하이빌)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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