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15일 카페 바라보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4 [11:1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4 [11:19]
남양주시청 "15일 카페 바라보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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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15일 카페 바라보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남양주시청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남양주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4일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카페 바라보다(조안면)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했다.

 

이에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상담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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