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 코로나 124~126번 확진자 발생 '갈릴리교회 교인 접촉'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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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부평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24번 확진자는 부평5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23번 확진자(갈릴리교회 교인)의 가족이다.
125번 확진자는 부평5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23번 확진자(갈릴리교회 교인)의 가족이다.
126번 확진자는 부개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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