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3 [21:2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3 [21:29]
광진구청 '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광진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진구청이 23일 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광진구청에 따르면 이날 광장동에 거주하는 5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는 현재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조사가 완료되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다음은 67번~68번 확진자 동선 

 

▶확진자 #67~#68 관내 이동 동선

- 자양2동 자택 8.16.(일)~8.22.(토) 

- 푸른초장교회(뚝섬로57가길 52) 8.16.(일)~8.22.(토)

 

※8월16일(일)~8월22일(토)까지‘푸른초장교회’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