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진구청이 23일 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광진구청에 따르면 이날 광장동에 거주하는 5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는 현재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조사가 완료되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다음은 67번~68번 확진자 동선
▶확진자 #67~#68 관내 이동 동선
- 자양2동 자택 8.16.(일)~8.22.(토)
- 푸른초장교회(뚝섬로57가길 52) 8.16.(일)~8.22.(토)
※8월16일(일)~8월22일(토)까지‘푸른초장교회’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