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청 "불광동, 갈현동, 증산동, 녹번동 거주자 12명 코로나 집단 확진"(사진=은평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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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은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133번 확진자는 불광1동 거주자로 10일부터 가래, 인후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
134번 확진자는 불광2동 거주자로 122, 132, 134, 135, 13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35번 확진자는 불광2동 거주자로 122, 132, 134, 135, 13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한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136번 확진자는 불광2동 거주자로 122, 132, 134, 135, 13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한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137번 확진자는 불광2동 거주자로 21일부터 호흡곤란, 발열, 폐렴 등의 증상이 있었다.
138번 확진자는 갈현1동 거주자로 22일부터 근육통, 인후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다.
139번 확진자는 증산동 거주자로 133번 확진자를 접촉한 후 20일부터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140번 확진자는 불광1동 거주자로 21일부터 발열, 가래,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141번 확진자는 갈현1동 거주자로 무증상감염자다.
142번 확진자는 불광1동 거주자로 22일부터 발열, 두통, 기침 등의 증세를 보였다.
143번 확진자는 은평 125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무증상 감염자다.
144번 확진자는 녹번동 거주자로 9일 확진자와 접촉한 후 17일부터 오한, 근육통, 미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