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대전 직장 60대 남성 코로나 확진 판정"(사진=전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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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주시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68번째 확진자인 해당 남성은 지난 19일 익산 사무실에서 6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무실인 확진자는 20일과 21일 대전 사무실을 찾은 후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22일 전주덕진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실로 입원조치됐고 배우자와 아들은 진단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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