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광화문 집회 참여 자양2동 거주자 2명 코로나 확진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3 [15: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3 [15:07]
광진구청 "광화문 집회 참여 자양2동 거주자 2명 코로나 확진 판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진구청 "광화문 집회 참여 자양2동 거주자 2명 코로나 확진 판정"(사진=광진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67번 확진자는 자양2동에 거주하는 60대로 15일 광화문 집회 참여자다.

 

68번 확진자는 자양2동 거주 50대로 15일 광화문 집회 참여자다.

 

광진구청은 현재 동선에 대해서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향후 조사가 완료되면 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상에 신속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