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청 코로나 169~174번 확진자 발생 '광화문집회 경찰관 등' (사진-강서구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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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69번 확진자는 등촌1동 거주자로 종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170번 확진자는 화곡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47번(광화문 집회 참석자) 환자와 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이 추정된다.
171~172번 확진자는 가양1동 거주자로 양천구 확진자와 가족모임에서 접촉했다.
173번 확진자는 방화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화문 집회에 동원된 경찰관이다.
174번 확진자는 염창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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