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 코로나 54~57번 확진자 발생 '한사랑교회 목사 가족' (사진=주간시흥 DB)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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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시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54번 확진자는 대야동에 거주하는 20대이다.
55번 확진자는 대야동에 거주하는 40대이며, 56번 확진자는 대야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57번 확진자는 대야동에 거주하는 80대이다.
이 확진자들은 전원 부천시 201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시흥 50번 확진자(대야동 한사랑교회 목사) 확진환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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