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청 코로나 50~52번 확진자 발생 '갈릴리교회 교인 등' (사진-금천구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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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금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0번 확진자는 시흥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관악구 17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코로나 51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 교인이다.
52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 교인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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