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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평구청, 코로나 119~123번 확진자 발생 '갈릴리교회 교인'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3 [11:21]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8/23 [11:21]
[속보] 부평구청, 코로나 119~123번 확진자 발생 '갈릴리교회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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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부평구청, 코로나 119~123번 확진자 발생 '갈릴리교회 교인' (사진-부평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19~123번 확진자는 16일 갈릴리교회에 예배차 참석했다.

 

이날 기준 갈릴리교회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

 

확진자 5명은 갈산1동, 청천1동, 십정1동, 부평5동 등에 거주 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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