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청 "나주곰탕원조집60년 남평할매집·나주곰탕노안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3 [10:4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3 [10:47]
나주시청 "나주곰탕원조집60년 남평할매집·나주곰탕노안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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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청 "나주곰탕원조집60년 남평할매집·나주곰탕노안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나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3일 나주시청에 따르면 17일 나주곰탕원조집60년 남평할매집(금남동), 19일 나주곰탕노안집(금성관길 1-3)에 방문한 사람은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나주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으며, 76명이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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