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코로나 7~8번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전남 광양에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3일 광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7번 확진자는 금호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8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다.
7~8번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7번 확진자 접촉경위
서울 확진자인 사위 가족과 2020. 8. 14. 18:00~8. 17. 아침까지 생활
2020. 8. 18. 저녁부터 미열로 약 복용
2020. 8. 19. 검사 → 8. 20. 22: 50 양성 판정
이동동선
2020. 8. 16. 16:50~17:00: 광양영세공원
2020. 8. 16. 17:30~18:10: LF스퀘어
2020. 8. 16. 18:40~19:30: 중마동 다이닝센
2020. 8. 17. 18:00~19:40: 청풍한우, 루앤비카페(광양중마점)
조치사항
2020. 8. 21. 00:30 순천의료원 이송
직장동료 6명 접촉자 통보(검사 및 자가격리 안내)
2020.8.22. 6명 검사 결과 3명 확진판정(아래 전남66번, 67번, 68번)
8번 확진자 이동동선
8.19. 8:40~13:00 금호식당근무(자전거출퇴근)
8.19.16:00~17:00 해안도로산책(남편)
8.20.8:40~13:00 금호식당근무(자전거출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