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코로나 164~165번 확진자 발생' 망포1동·파장동 거주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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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수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수원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64번 확진자는 영통구 망포1동 동수원 자이 1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이다.
이 확진자는 20일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했으며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5번 확진자는 장안구 파장동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15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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