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동작구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거주 지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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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동작구청이 동작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2일 동작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12번(20대)의 주소지는 상도1동, 113번(20대)은 상도4동이다.
확진환자 114번(60대)의 주소지는 신대방1동이다.
확진환자 115번(50대)의 주소지는 노량진1동이며, 확진환자 116번(30대)의 주소지는 상도3동이다
동작구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는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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