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관악구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발생...거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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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관악구청이 관악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2일 관악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관악 174번 확진자는 인헌동, 175번 확진자는 남현동, 176번 확진자는 신림동, 177번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고 있다.
관악구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는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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