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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천안 두정동 거주 60대 주민 코로나19 확진"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천안시청이 천안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2일 천안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140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천안시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는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