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자택 공부방 운영 불로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밀접접촉자만 9명"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2 [11:1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2 [11:10]
서구청 "자택 공부방 운영 불로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밀접접촉자만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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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자택 공부방 운영 불로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밀접접촉자만 9명"(사진=인천 서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서구에서 52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불로동 거주자로 자택에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접촉자는 동거가족을 포함해 9명으로 확인됐고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김포시 확진환자 서구 간재울중학교 교사 관련 진단검사 일정이 공개됐다.

 

​간재울중학교에 2020.08.21.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총 검사대상자 464명 중 454명 음성, 3명 미결정, 7명은 검사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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