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159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장안구 파장동 거주자"(사진=수원시청)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159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70대로 장안구 파장동 공동주택에 거주 중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기침 등의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현재 확진자 이송을 위한 격리병상 배정 요청이 진행되고 있다.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