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21일 '8명 추가 확진. 190~197번(태평동, 태평동, 경기 광명, 대사동, 송촌동, 가수원동, 둔산동, 해외입국) 동선은 홈페이지 공개예정입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앞선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189
◦ 8.21(금) 확진
◦ 20대 / 동구(가양동)
◦ 감염(접촉)경로 : 역학조사 중
◦ 조치사항 : 천안우정연수원 생활치료센터 입원(8.21.)
◦ 확진자 최초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현장역학조사(CCTV, 카드 등)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 8.16.(일)~8.17.(월) [타 지역 동선] 부산시 방문
◦ 카드내역, GPS 등을 통하여 추가 이동동선 조사 중
◦ 접촉자 관리
- (현황) 현재까지 조사된 대전 내 밀접접촉자 2명
- 역학조사 중으로 밀접접촉자 추가 될 수 있음 (밀접접촉자 추가 시 공개 예정)
- (조치) 자가격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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