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동선' 공개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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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서구청이 21일 관내 50번~5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류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내 광화문 집회 참석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1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신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구 45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쿠팡 물류센터 야간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공개된 동선은 1차 조사에 의한 동선이며 추가적인 동선과 정보는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보완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인천서구청이 공개한 50~51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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