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광양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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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양시청이 광양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1일 광양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양시 확진자는 금호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주민이다.
해당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는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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