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대야동·신천동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0 [22:1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0 [22:15]
시흥시청, 대야동·신천동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시흥시청, 대야동·신천동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시흥시청이 20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흥시청에 따르면 시흥 44번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야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성동구 72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45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신천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북구 체대입시학원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현재 환자 이송 후 방역 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