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9일 카페 그레도 방문자는 보건소 연락" 누적 확진자 623명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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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0일 성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 27분부터 3시 30분에 카페 그레도(석관동, 화랑로 304) 이용자는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66명이 추가돼 누적 623명으로 늘었고, 이후로도 추가 감염자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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