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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코로나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에지와 SNS에 공개했다.
가평군 28번,29번 확진자는 광화문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광복절 광화문집회 참가자 및 청평면 창대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신 주민이 계시다면 속히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셔서 코로나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
(검사미응시 벌금최대200만원 및 구상권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