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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14일 LA북창동순두부 부산연산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MBC)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0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19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LA북창동순두부 부산연산점(연제구 중앙대로1124번길15)에 방문했다.
이에 이날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날 부산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2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