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청, 코로나 15~16번 확진자 발생 '세교동·서동 거주' (사진=오산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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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오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오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5번 확진자는 세교동 잔다리마을 1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고양 14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6번 확진자는 서동 신동아1차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4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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