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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청, 코로나 46번 확진자 발생 '여의도 순복음교회 방문' (사진-금천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금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46번 확진자는 독산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18일 증상이 발현했으며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