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코로나 확진자 14명 추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0 [13:4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0 [13:43]
송파구청, 코로나 확진자 14명 추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파구청, 코로나 확진자 14명 추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사진-송파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송파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

 

20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156~169번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해외입국자 등이 포함돼있다.

 

확진자 기본정보는 다음과 같다.

 

[송파구 확진자 14명 발생 정보]

① 156번 확진자

마천1동에 거주하며, 우리구 152번 확진자의 접촉자 입니다. 8월 6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있었으며,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② 157번 확진자

마천1동에 거주하며, 우리구 152번 확진자의 접촉자 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③ 158번 확진자

문정1동에 거주하며, 성북구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입니다. 8월 13일부터 식욕부진, 설사 증상이 있었습니다.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④ 159번 확진자

마천1동에 거주하며, 우리구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 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⑤ 160번 확진자

마천1동에 거주하며, 우리구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 입니다. 8월 17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었으며,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⑥ 161번 확진자

방이1동에 거주하며, 우리 구 153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무증상이며,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⑦ 162번 확진자

방이2동에 거주하며, 우리 구 155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무증상이며,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⑧ 163번 확진자

장지동에 거주하며, 성북구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⑨ 164번 확진자

송파1동에 거주하며, 강동구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8월 15일 무기력 증상이 있었으며,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⑩ 165번 확진자

가락1동에 거주하며, 해외 입국자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⑪ 166번 확진자

가락2동에 거주하며, 광화문 집회 집단감염 확진자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⑫ 167번 확진자

방이2동에 거주하며,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⑬ 168번 확진자

석촌동에 거주하며,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⑭ 169번 확진자

풍납1동에 거주하며, 강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입니다. 무증상으로, 19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