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사진= 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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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0일 대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거주지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으로 각각 관저동(50대), 목동(60대), 신성동(50대), 어은동(20대), 해외입국(20대)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대전시는 역학조사 후 신속히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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