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고양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고양시 153번 확진자는 50대로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 조사중이다.
접촉자 가족3명 코로나19 검사중이다.
고양시 154번 확진자는 60대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접촉과 8.15광복절 집회 참석으로 추정한다.
은총교회 접촉자8명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고양시 155번 확진자는 70대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거주한다.
감염경로는 8.15광복절 집회 참석으로 추정한다.
은총교회 접촉자 8명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고양시156번 확진자는 50대로 일산서구 덕이동에 거주하며 8.15광복절집회에 참석 추정이다.
157번 확진자는 70대로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접촉가족 3명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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