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코로나 227~230번 확진자 발생' 진산마을·중동 등 거주 (사진-용인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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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27번 확진자는 기흥구 중동 스프링카운티자이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228번 확진자는 기흥구 신갈동 빌라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229번 확진자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 진산마을 푸르지오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230번 확진자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 진산마을 푸르지오에 거주하는 50대 남서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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