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거주지는?"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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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중랑구청이 중랑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9일 중랑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중랑구 확진자 4명은 각각 면목3동, 8동, 묵1동(2명)에 거주하고 있다.
중랑구는 확진자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동선을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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