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코로나 67~72번 확진자 발생' 거주지·감염경로 공개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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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7번 확진자는 성내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강남구 골드트레인이다.
68번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69번 확진자는 성내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70번 확진자는 명일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71번 확진자는 둔촌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72번 확진자는 상일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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