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코로나 66~72번 확진자 발생' 거주지·동선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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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18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6번 확진자는 이문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54번 확진자(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14일 이문현대어린이집(한천로58길 107) 등이 있다.
67번 확진자는 답십리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타구)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삼육서울병원 선별진료소와 15일 방이동~답십리2동 택시 이동 등이 있다.
68번 확진자는 휘경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전농2동 직장과 병원, 약국, 택시(휘경1동~휘경2동) 등이 있다.
69번 확진자는 전농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동 동선으로는 버스 223번, 720번, 420번, 147번 등이 있다.
70번 확진자는 이문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54번 확진자(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71번 확진자는 이문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54번 확진자(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72번 확진자는 이문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동동선으로는 택시 (종로3가역~명동), (명동~이문2동)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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