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11~13일 엄가네막퍼주는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8 [18:4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8 [18:43]
성남시청 "11~13일 엄가네막퍼주는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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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11~13일 엄가네막퍼주는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8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미금역1번출구 아 엄가네막퍼주는집에 11~13일 방문자 중 유증상시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날  성남시에서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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