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코로나 61~66번 확진자 발생' 거주지·감염경로 공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7 [22:3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7 [22:30]
강동구청 '코로나 61~66번 확진자 발생' 거주지·감염경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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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청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17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1번 확진자는 강일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타지역(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62번 확진자는 암사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63번 확진자는 암사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64번 확진자는 둔촌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65번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5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66번 확진자는 상일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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