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15일 던킨도너츠(고속버스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7 [21:0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7 [21:00]
전주시청 "15일 던킨도너츠(고속버스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주시청 "15일 던킨도너츠(고속버스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7일 전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5번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던킨도너츠(전주고속버스점)에 방문했다.

 

이에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전북 내 코로나 확진자는 46명으로 이중 전주 코로나 확진자는 13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