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청,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일부 이동동선 공개' (사진-동대문구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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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2번 확진자는 이문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63번 확진자는 장안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기침,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64번 확진자는 장안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노원구 79번 확진자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65번 확진자는 장안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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