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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양천구청이 양천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7일 양천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양천구 82번 확진자는 신월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성도로 알려졌다.
양천구는 확진자 자택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특히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