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서구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서구는 16일 '132번 확진환자(등촌3동 거주) 발생 알림.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참조
blog.naver.com/gangseokkachi/222062275303'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132번 확진환자 - 등촌3동 거주 -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된 강서 118번 환자 가족
8월 14일 - 강서구보건소, 서울북부병원
8월 15일 - 서울북부병원
8월 16일 - 국가지정치료병상
강서구 관계자는 "2020. 7. 1. 시행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성별, 연령, 국적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 및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동선은 공개하지 않으며, 확진환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 후 게시한 공개정보를 모두 삭제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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