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동구청이 화제다.
강동구는 16일 '8.16.(일) 18시 기준 확진자 4명(57~60번) 추가발생[둔촌2동(2명), 천호2동, 길동], 역학조사중으로 세부결과 홈페이지등 공개예정입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56~60번째 확진자 발생 내역]
#56 강일동 / 감염경로: 강동구 #52 확진자 접촉 / 검사일: 8. 15.(토) / 방역소독: 완료/ 이송병원: 보라매병원
#57 둔촌2동 / 감염경로: 현재 감염경로 파악 중 / 검사일: 8. 16.(일)
#58 천호2동 / 감염경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감염 추정 / 검사일: 8. 16.(일)
#59 길동 / 감염경로: 강남구 골드트레인 집단감염 확진자 접촉 추정 / 검사일: 8. 16.(일)
#60 둔촌2동 / 감염경로: 현재 감염경로 파악 중 / 검사일: 8. 16.(일)
※ #57~#60 확진자 현재 자택 대기 중으로 격리(병원 이송) 후 자택 방역 소독 실시 예정이며, 이송병원(격리병동) 현재 배정 중에 있음
56 ~ 60번 확진자 이동동선은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대로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하여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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