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광역시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1명 추가 확진. 170번(중구 태평동, 20대, 서울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접촉) 동선은 파악 후 홈페이지에 공개예정입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앞선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169번
8.16
(60대)
중구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충남대학교병원 입원(8.16)
168번
8.14
(20대)
유성구(자운대 파견 군인)
파주29번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우정연수원 생활치료센터 입원(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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